대한민국을 혐오 조장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사를 공부한 일본우익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을 까기위해 한국을 공부한 혐한 일본우익의 근황
혐한에 앞장서온 일본 우익 대학생이 방송에 출연했었습니다. 사실과는 무관하게 혐한 일본 우익의 대부분이 그렇듯, 거짓 주장을 신봉하며, 매섭게 일본 내에서 혐한의 목소리를 키워가던 그였습니다. 15년이나 우익활동한 그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더욱 비판하고 혐오를 조장하기위해 더욱 근대 역사를 깊게 공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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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까기위해 한국을 공부한 혐한 일본우익의 근황
그러다가 일본의 혐한 우익 대학생은 대오각성을 하게 되고, 대한민국 그리고 일본의 근현대사 관계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후 혐한 활동을 해왔던 일본 우익 대학생은 일본 우익들을 손절하고, 우익들 뚝배기를 깨고다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공부해야하나 봅니다. 실제로 일본역사 교과서에는 사실적으로 담아놓았으나 새로운 역사교과서 같은 책에만 이상하게 기술 해놓아서 이상하게 배운 사람의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역사를 공부하게 되면 진실을 알게되니 더 이상 일본을 두둔하기 힘들어서 일본인들 입장에서도 꽤나 힘들다고 하다지면 설문조사 같은 경우 일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랭킹 1위는 우리나라 입니다. 동정과 용서의 여지가 없죠.